일본, 대만 자유 해외여행은 아직 어렵다
해외여행을 간다고 생각하면 어디가 가장 난이도가 쉽게 느껴질 시나요?
저는 대만과 일본이 가장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가깝기도 하고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현재 시점에 있어서 두 나라 모두 여행을 가기 가장 힘든 국가라고 합니다.
대만 입국 금지에 대하여
우선 대만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은 입국 불가 나라로 지정되었습니다. 최근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대단히 많이 폭증하면서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초기 이 사태가 벌어졌을 때 문을 걸어 잠그고 조용히 조용히 보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추측에 비하면 역시 바이러스는 막을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뒤늦은 몸살로 관광에 대한 문을 열려고 시도했는데 그런데 그리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서 괜찮아져서 자유롭게 여행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며칠 전에 텔레비전에서 보니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모델이 되었던 관광지에 관광지에 사람이 텅텅 비어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 자유여행 힘든 상황
두 번째로 일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이제 여행자를 슬슬 받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째 만 개인 여행은 아직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체로 패키지여행만 받을 추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두 국가는 국가는 제외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정부에서 일본에 대한 입국금지를 해제하였지만, 아직 상황이 좋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입국 금지가 해제되었지만 아직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게 여행 갈 수 있기를 꿈꾸며
이년 전만 하더라도 어떤 나라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는데 그 시기가 과연 언제쯤 다시 올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국가들이 이제는 관광객들에 대한 문을 열고 있어서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다른 전염병이 지금 다시 돌고 있다고 뉴스에서 뜨고 있어 걱정되지만,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