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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와치에서 블랑팡과 협업하여 시계를 만들어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실물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은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으로 나온 디자인을 실물로 알아본 후기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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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스와치 시계 피프티 패덤즈

 

 

 

 

 

정식 명칭은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입니다.

 

이 이름의 의미는 지구의 오대양을 기린다고 합니다.

 

피프티 패덤즈는 블랑팡에서 70년 전에 만든 다이버 시계 중의 하나로, 이번에는 다섯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와치 블랑팡 콜라보 후기

 

 

 

 

 

스와치에서 만든 것인 만큼 이 손목시계는 기계식 무브먼트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소재는 바이오세라믹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플라스틱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다이버 시계인 만큼 물속에 있어서도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90 시간이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각 다섯 가지 색각은 북극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극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분홍색깔로 드러나는 모델이 북극해를 표현하고 있으며, 회색과 비슷한 모델이 남극해라고 합니다. 검정색의 초록색 줄이 드러난 것은 인도해라고 합니다.

 

 

블랑팡 콜라보 시계 남자친구 선물로 제격 

 

 

 

 

이 손목시계들은 개당 가격이 오십만원 중반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비싸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스위치에서 콜라보레이션 하지 않은 블랑팡의 손목시계를 정가 주고 산다고 비교해 보면 매우 저렴한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블랑팡의 정식 피프티 패덤즈 라인은 2천만 원대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버전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실 분들도 많을 겁니다. 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데 남자친구 선물을 선택하지 못했고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돕더라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 스와치와 블랑팡에서 콜라보레이션하여 만든. 바이오세라믹 피프티 패덤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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