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사는법 간단하게 알아보기 - 뜻, 종류까지 정리

펀드 뜻은 무엇인가요?

 

 

용어를 바꿔서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신탁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영어로는 investment trust라고 합니다. 이는 불특정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으로 대규모의 기금을 조성한 뒤에, 그 기금을 증권투자 전문 기관에서 대신해서 투자, 운용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여기서 얻게 된 성과는 다시 투자자들에게 분배해 줍니다. 

 

이때 조성된 기금을 펀드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간접투자 형태의 투자 상품을 우리는 펀드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 펀드를 어떻게 사는지 방법부터 알아보기 전에 우선 단단하게 기초부터 세우고 이야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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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종류

 

1. 수익증권 (beneficiary certificate) 

: 전문 투자 대행 기관에서 다수의 일반 투자자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아서 대규모로 만든 다음, 유가증권에 분산 투자해 얻은 수익을 다시 투자자들에게 분배하기로 약속한 증서이자 이때 발행되는 증권을 말합니다.

 

이때 수익증권은 자산의 유명과 비율에 따라서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최초로 펀드를 설정한 후에 투자자들 추후에 받아드리는가 아닌가로 구분하여 추가형과 단위형으로 나누어 봅니다.

 

  2. 뮤츄얼 펀드 (mutual fund)

 : 상법상 주식 회사가 펀드 자체인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주주가 됩니다. 때문에 투자자는 주주의 지위를 가져 주주총회, 이사회에 참여 사여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며 때로는 추 구하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수익증권보다 훨씬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이때 중도환매가 가능한지 아닌지에 따라서 폐쇄형과 개방형으로 나누어집니다.

폐쇄형의 경우 중도에 환매를 할 수 없으며, 개방형은 이가 가능합니다.

대신 폐쇄형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환금성이 보완된다는 장점이 있고, 개방형은 수익증권과 비슷한 식으로 중도 환매를 치를 수 있습니다.

 

 

 

 

펀드 사는법 (펀딩 하는 법)

 

방법은 간단합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접 증권사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직접 가서 내가 원하는 펀드에 들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금인 요즘 왔다 갔다 하는데만 많은 에너지가 사용될 것입니다.

 

 

증권사

따라서 온라인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오프라인보다 보수율도 저렴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홈페이지나 어플에 접속하여 원하는 것을 직접 사면 됩니다.

 

 

 

 

 

 

펀드 수수료에 대하여

 

물론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단, 국내형 펀드는 세금은 없으며, 해외 주식형이나 다른 종류에 대해서는 15.4%의 세금이 배당소득세율이라는 명목으로 환매할 시에 내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

 

 

 

수익률에 대해서

 

당연히 각각의 종목에 따라 그 수익률은 다릅니다.

따라서 잘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 이때 좋은 방법은 바로 펀드다모아에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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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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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정보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만약 신탁 투자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즐겨찾기 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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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간접투자의 한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기본을 잡고 갈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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