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무격리로 가능한 나라들
6월이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한동안 해외여행을 잘 가지 못해서, 해외여행이 풀리며 국내가 아니라 타국으로 여행 갈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황금 같은 휴일에 해외여행을 갔다가 격리일로 며칠 경미 일로 며칠 동안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것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경 미국가를 찾아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무경 리를 시행하고 있다. 때문에 이 정보를 잘 알아보고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해외여행 무격리 국가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다음은 경리가 면제된 국가들이다.
괌, 싱가포르, 하와이, 사이판, 베트남, 태국, 몰디브, 홍콩, 터키, 미국, 필리핀,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호주, 캐나다, 몰타, 독일, 말레이시아, 팔라우, 몽골, 그리스, 라오스, 모나코, 인도,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모리셔스, 브루나이,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체코, 캄보디아, 이집트, 러시아, 아이슬란드, 헝가리, 세이셸, 멕시코, 아랍 에미 네이트, 폴란드 등등
하나하나 나열하려면 정말 많은 것 같다. 외도 많은 국가들이 있으니 찾아보길 바란다.
인터넷에 해외여행 무격리 국가라고 만 쳐도 관련 정보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일부 국가들은 백신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도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번 달부터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도 국내에 들어올 때 경리가 필수가 아닌 방식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해외여행이 점점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점점 쉬워지는 해외여행
또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점점 격리 경리 의무와 백신에 대한 기준이 풀어지고 있어, 이것도 가기 직전에 다시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왜냐하면 아직 해외여행에 가서 좋은 관광지에 들어가기 전이나,
유명 레스토랑, 바에 들어가기 전에 백신 접종 서를 보여줘야 하는 곳들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거의 다 풀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주사를 안 맞은 사람이 놀러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를 맞이하게 되면 속상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가기 바란다.
어서 빨리 모든 여행을 자유롭게 떠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물론 모든 국가들이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나라에서 아예 여행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발표 발표한 국가들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런 나라들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다면 입국 금지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정보도 찾아보길 바란다.
입국 금지 나라 중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여행을 많이 다녔던 대만이라던지 마카오 같은 나라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이 정보도 잘 찾아보아야 한다.
나도 정보를 찾아보면서 대만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물론 조건부로 허용되기도 한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라면 괜찮은 곳들도 있지만 아닌 국가들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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